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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초년생을 위한 가볍고 든든한 보험 설계 가이드.
실손으로 바닥을 깔고 정액 담보로 공백을 메우며,
사망보장은 소액·기간매칭.
예산 3~5% 체크리스트 포함.



첫 직장은 월급이 빠듯하죠. 병원비 한 번이면 펀치 세게 맞습니다.
그래서 저는 보험을 “생활 구멍을 막아 주는 안전판”으로 봐요.
처음부터 크게 가지 말고, 가볍게 깔고 필요할 때 두껍게 올리면 됩니다.
1단계 실손으로 ‘바닥’을 먼저 깔아두기
실손은 생활의 바닥이에요. 병원비 충격을 줄여 줍니다.
- 기본형 실손 1개. 자기부담·한도를 숫자로 메모해 둬요.
- 입원/통원 기준이 달라요. 비급여 제한도 꼭 확인하고요.
- 갱신 주기와 인상 트리거는 캘린더에 알림으로!
주의하세요. 실손은 “전액 보전”이 아니에요. 항상 본인 부담이 조금 남습니다.
2단계 정액 담보로 소득 공백 메우기
아프면 수입이 끊기죠. 그 공백을 정액 담보가 메꿔 줘요.
- 질병·상해 수술비, 입원일당, 진단비를 얇게 배치합니다.
- 지급 기준은 이름이 아니라 정의와 코드예요. 약관에서 꼭 확인해요.
- 겹치는 특약은 정리! 한 장처럼 단순하게 가져가면 유지가 편합니다.
예산이 빠듯하면, 진단비는 소액이라도 넣고 가는 편이 좋아요.



3단계 사망보장은 가볍게 걸어두기
부양가족이 없다면, 큰 보장은 아직 이릅니다.
- 정기보험으로 장례비 수준만 잡아 두면 충분해요.
- 대출이 있다면, 잔액과 기간을 맞춰 놓으면 안심됩니다.
가족이 생기는 시점에 보장을 키우면 타이밍이 딱 맞아요.
4단계 특약은 세 칸으로 정리하면 깔끔해요
저는 특약을 이렇게 나눕니다. 꼭 필요 / 있으면 좋음 / 나중에.
- 꼭 필요: 실손, 필수 진단비 1~2개, 기본 수술비.
- 있으면 좋음: 골절·화상 등 생활사고 보완.
- 나중에: 암·뇌·심장 확대, 소득보장 강화.
겹치면 하나만 남기죠. 중복은 결국 보험료가 샌다는 뜻이니까요.
5단계 — 월 예산 상한부터 박아두기
월 보험료는 세후 소득의 3~5%를 상한으로 잡아 봅니다.
- 세후 230만원이라면, 월 7만~11만원이 GOOD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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